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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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ya에서 식사를 고른다면 사시미나 생선 요리로 시작해 고등어 봉초밥이나 솥밥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눈에 띈다. 실제 방문객들의 주문에는 사시미, 굴튀김, 토종닭 소금구이, 고등어 봉초밥이 올라 있었다. 회와 튀김, 구이부터 식사의 끝을 장식할 밥 요리까지 취향에 맞게 고르는 모습이다.
계절 요리를 맛보러 찾는 손님들은 가을에 송이버섯과 무화과, 도미와 풋콩 솥밥을 즐겼다고 전한다. 다른 방문객은 여름의 옥수수 가키아게가 단맛을 가득 품었고, 겨울의 순무 찜은 매끄럽게 완성됐다고 회상했다. 제철 요리를 고르거나 생선과 채소 요리를 조금씩 주문하는 등, 그날 당기는 음식에 맞춰 메뉴를 짤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식사의 마무리로는 솥밥도 고려할 만하다. 토종닭, 가리비, 도미, 갯장어 가운데 재료를 고를 수 있으며, 밥이 다 되기까지 삼십 분이 걸리므로 미리 주문하는 편이 좋겠다. 솥밥 맛에 마음을 빼앗겨 배가 불러도 한 그릇 더 먹었다는 방문객도 있다.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즐기고 싶을 때 눈길이 가는 메뉴다.
예약 주문이 가능한 코스도 있어 생선 중심의 요리를 한 가지씩 맛보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다. 사케와 맥주 외에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라로스카’도 메뉴에 올라 있어 음식에 맞춰 술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식사 후에는 호지차 아이스크림(500엔)이나 젤리(300엔)로 마무리할 수 있다.







